도토리숲
32개월 된 아이인데 아직 숟가락으로
찰진 쌀밥을 잘 못 퍼먹어ㅠ

국에 말아서 떠먹을 수 있는건 혼자 잘 먹는데
밥끼리 달라붙는 쌀밥은
숟가락으로 양 조절해서 퍼야하는데 그게 어려운가봐
숟가락으로 푸면 엄청 많이 딸려옴...ㅋㅋㅋ

이거 어떻게 알려줘야 해?
지금 스테인리스 식판 써서 납작한 식기인데
일반 밥그릇에 떠줘야 하는 건지...
그래도 어려워보이긴 한다만 ㅜㅜ
  • tory_1 2024.04.1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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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18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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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4.04.1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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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4.1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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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4.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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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4.1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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