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테일러 한물 갔네~감 잃었네~하는게 아니고 다음번은 더 각잡고 쫀쫀하게 잘 만들거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거 같음
한번 휘청인다고해서 넘어질게 아니고 도로 설거 같은? 그런 느낌?
테일러 본인에게는 부담이겠지만 일단 믿고 듣는 퀼리티라(내 취향의 문제)그런듯
한번 휘청인다고해서 넘어질게 아니고 도로 설거 같은? 그런 느낌?
테일러 본인에게는 부담이겠지만 일단 믿고 듣는 퀼리티라(내 취향의 문제)그런듯
난 러버 싱글 때 테일러도 이제 감 잃었나 이 생각을 진짜 많이 했었는데 앨범은 좋았고 이후 포크로어-에버모어 거치면서 완전 믿듣 이미지 됨 가끔 내 취향 아닌 곡 있어도 그냥 이런 게 하고 싶었나보다 싶고 다음 앨범은 어떤 거 낼까 기대감이 계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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