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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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대신 살고 싶은 연도를 고를거야, 난 1830년대를 고르겠어, 하지만 그 모든 인종차별주의자들 빼고
  • tory_1 2024.04.20 01:53
    약간 술자리나 친구끼리 농담하던 거 그대로 가사로 옮겨놓은 느낌이군
  • tory_2 2024.04.20 01:54
    난 테일러가 racist feminist 이런단어 읊는순간 진정성 떨어져보임 이제
  • tory_3 2024.04.20 01:55
    왜???인종관련해서 무슨일 있었어???
  • tory_2 2024.04.20 01:58
    @3 아니 pc관련 언급하는게 진정성 안느껴져서
    특히 페미쪽
  • tory_3 2024.04.20 02:00
    @2 아 ㅇㅋ 이해함
  • tory_4 2024.04.20 02:02
    @3 SAH때 관련 글 일체 안올리지 않았어? 그거 때문에 실망스럽단 사람 몇몇 본 기억이 있는데(BLM은 글 올렸었음)
  • tory_5 2024.04.20 02:17
    내말이 ㅋㅋㅋ sah 철저하게 무시한게 넘 ㅋㅋ
  • tory_6 2024.04.20 02:18

    여긴 가사가 너무 1차원적으로 유치해서 말 나오는...

  • tory_7 2024.04.20 04:58
    뭐 그냥 상업가수라 생각함. 막 이소라나 개진지한 고뇌의 아티스트랑은 다른 종류라고 생각해서ㅋㅋㅋ걍 저것도 깊게 생각안함ㅋㅋㅋㅋㅋ그것이 테일러의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 tory_8 2024.04.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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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까지 봐라 일부만 잘라 욕하네 저렇게 낭만화 하는 향수 풍자하는거야 

    이때싶 맞장구 치면서 까는애들도 속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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