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뎁이 엠버랑 엮이기 전에는 폭력문제 휘말린적 없는건 팩트인거야?

케이트모스랑 유명하지 않아?

케이트모스랑 사귈 때 호텔방 때려부셔서 경찰 온 적 있음.

매거진 인터뷰에서 본인이 인정하기도 했는데 2018년 City of Lies 찍을 당시 스태프 때려서 소송 걸렸다가 합의 봄

전혀 아니야. 예전에 케이트 모스하고 사귈때 술마약에 취해서 호텔방 때려부순적도 있고(이 사람이 남자랑 같이 속옷화보 찍는거 알며 조니뎁이 화낼거다 이런 식으로 다른 사람한테 말했다고)케이트를 계단에서 밀었다는 루머도 있는데 케이트는 노코멘트함. 전연인들하고도 비밀유지계약도 꽤 썼어.

첫번째 부인한테는 N 단어가 들어가는 긴 장문의 분노에 안 문자를 보내서 부인이 그거 발설 안하는 조건으로 125만 달러 받고, 전 약혼녀도 회고록 써서 조니뎁의 폭력성과 편집증적인 의심행동에 대해서 밝혔고, 위노나 라이더도 조니뎁이 폭력적(물건을 때려부셨다)이었다고 밝혔고, 엘렌 버킨은 아예 엠버쪽 증인 서는데 조니뎁이 자기 머리로 와인병 던졌었대. 심지어 바네사 빠라디도 조니뎁이 접시를 벽에 내던지고 그랬다고 전에 얘기한적 있음.

이건 전 연인들만의 일이고 스텝들이나 호텔 경비원까지 확대하면 사건 더 많아.

엠버의 경우 타샤 반 리와 사건이 있긴한데 딱 한번이고 기소유예였음. 타샤 반 리는 계속 엠버를 옹호했으며 이번 재판에서도 증인으로 섬.

조니뎁이 엠버허드랑 기밀유지협약 맺은 거처럼 이전 파트너랑도 계속 그래왔는데 그래서 잘 알려지지않은듯

그래도 폭력 문제로 체포 당한 경우는 많아서 기사 찾아보면 나올걸?

엠버허드는 전애인들이 아니라 한명이었고 그것도 그 사람이랑 딱 한 번이었고 상대방도 오해였다고 해명했어

전혀 아냐 만만한 스탭들이나 파파라치 상대로 폭력 휘둘렀던 거 끌올되고 있음 수십년 동안 약을 해대고 과음했으니 폭력성이 더 심해질 수밖에

그럼 엠버한테 왜 저지랄 하는지 나오네
줄줄이 사탕으로 기밀유지 서약 깨질까봐 똥줄타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