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우리 언니 호텔에서 결혼했는데
아무래도 하객 입장에선 밥값 때문에 축의금 부담되니까 지인짜 소수한테만 청첩장 뿌렸거든

근데 엄마 지인중에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청첩장 왜 안주냐고 삐져서 줬대

그랬더니 가족 4명이서 왔는데 축의금은 5만원 냈대

요즘은 하객한테 고마워서 축의금은 생각 말라지만 이건 좀 아니지 않아?ㅠㅠ
  • tory_1 2024.04.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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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4.04.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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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4.04.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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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4.04.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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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4.04.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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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4.04.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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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4.04.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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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4.04.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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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24.04.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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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 2024.04.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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