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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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17 16:13
    한남민국에 아무리 성범죄자 밭이라고해도 고민되는거 존나정상.... 집 보안은 괜찮아?
  • tory_2 2024.04.17 16:13

    22222

  • tory_3 2024.04.17 16:39
    지금까지 이사다니면서 근거리에 성범죄자 없었던적이 없었..그정도면 그냥 계약할듯
  • tory_4 2024.04.17 16:45
    나는 살면서 근거리 성범죄자들 없는경우 없었음
    에휴
  • tory_5 2024.04.17 17:15

    고민되는 거 당연한 거임. 

    건물 보안이 잘되는 곳이면 일단 계약하고 추가적으로 더 해놓자...ㅠㅠ

  • tory_6 2024.04.17 17: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4/26 19:36:00)
  • tory_7 2024.04.17 21:28
    나도 우리 단지에 한명 살더라 본가는 옆옆집에 이사옴
  • tory_8 2024.04.18 09:53
    성범죄자 알리미 켜면 주변에 존나 지뢰밭이여..어디든 다 분포해이ㅛ음 ㅜㅜ
  • tory_9 2024.04.21 20:25
    나도 이사올때 지금 사는집 바로 옆건물에 성범죄자 있는거 알림이 통해서 알게돼서 엄청 예민해졌거든..막 몸 사리게 되고
    그러다 점점 이 일상이 익숙해지고 사정상 5년정도 더 거주하는 중인데 최근에 다시 들어가보니까 고지기간 지났는지 그ㅅㄲ 안뜨더라
    이런거보면 뜨고 안뜨고가 의미가 없달까
    지금 우리집 건물로 이사오는 사람은 옆건물에 성범죄자가 사는지 모르잖아...
    앞으로 이사갈 집도 주변에 성범죄자 안뜨더라도 안심이 되는게 아니라 고지의무기간 지나서 내려갔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되게 허무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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