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사랑하고있구나 느껴졌음ㅋㅋㅋ

처음봤을땐 그냥 부부로 살고있으니 사는가보다 싶었는데 둘이 되게 무미건조해보여서
근데 볼수록 타시가 아트 애정하고있는게 보임 마지막에 패트릭 찾아가서 난리칠때도 처음엔 타시 욕심이다 싶었는데 그래도 계속 아트를위해 져달라는거보니 찐사더라고 테니스를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져달란거보고ㅇㅇㅋㅋ

아트야 뭐 영화내내 타시 무한사랑중이고ㅋㅋㅋ

패트릭이랑 타시는 불같지만 너무 닮아서 딱 도파민 터지게 만나는 상대인게 맞는거같음ㅋㅋㅋㅋ
  • tory_1 2024.05.01 17:41

    사랑 하긴 한거같음 아트가 무너질까봐 그런것도 있고 패트릭이 말한거처럼 패트릭한테 끌린 것도 맞고 테니스가 최우선인것도 맞고 복합적인 감정으로 보였음ㅋㅋㅋ

  • tory_2 2024.05.01 1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01 17:44:04)
  • tory_3 2024.05.01 18:19
    아트가 지게되면 타시 본인이 떠날 거 같으니까(마음이 뜨거나) 그런 무리수를 둔듯 패트릭의 불성실함으로 인해 크게 실망해서 싸웠으니까..타시에게 테니스는 존재 이유같음
  • tory_4 2024.05.01 19:22
    ㅁㅈ그리고 아트가 선수 은퇴한다고 했을 때 화내거나 하지 않고 알겠다고 한 것도 결국은 아트를 사랑해서였다고 생각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