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올라오자마자 까서 읽었는데
지금까지 계속 눈물이 안멈춰ㅠㅠㅠㅠㅠㅠ
슬픈 내용은 하나도 없고
엄청 꽉꽉꽉 닫힌 동화 속
주인공들 마냥 끝났는데 넘 먹먹해ㅠㅠㅠㅠㅠ
각인의 여파로 들쑥날쑥 했던
페로몬도 안정적이 됐고
둘째도 임신하고
회장님한테도 인정 받았어.
아니다.
회장님이 서경이네한테
인정 받았다고 하는게 맞겠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이 예쁘게 사랑하는 모습이
진짜 아름답다고 해야하나...
얘네가 못배워먹은 애들이 아니잖아.
공도 젠틀하고 수도 다정한 성격이고.
그래서 글도 순한맛이고ㅋㅋㅋㅋㅋ
착한 애들이끼리 만나서
정말 건강하게 사랑하는 모습 보니까
어미의 심정이 되어서
어휴 잘 컸네 잘 컸어
이런 심정이 되더라ㅜㅜ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가슴이 너무 몽글몽글해.
연말에 이런 외전이라니...
작가님 제가 상 드려요.
올해의 BL 부부 대상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ㅜ
올라오자마자 까서 읽었는데
지금까지 계속 눈물이 안멈춰ㅠㅠㅠㅠㅠㅠ
슬픈 내용은 하나도 없고
엄청 꽉꽉꽉 닫힌 동화 속
주인공들 마냥 끝났는데 넘 먹먹해ㅠㅠㅠㅠㅠ
각인의 여파로 들쑥날쑥 했던
페로몬도 안정적이 됐고
둘째도 임신하고
회장님한테도 인정 받았어.
아니다.
회장님이 서경이네한테
인정 받았다고 하는게 맞겠다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이 예쁘게 사랑하는 모습이
진짜 아름답다고 해야하나...
얘네가 못배워먹은 애들이 아니잖아.
공도 젠틀하고 수도 다정한 성격이고.
그래서 글도 순한맛이고ㅋㅋㅋㅋㅋ
착한 애들이끼리 만나서
정말 건강하게 사랑하는 모습 보니까
어미의 심정이 되어서
어휴 잘 컸네 잘 컸어
이런 심정이 되더라ㅜㅜ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가슴이 너무 몽글몽글해.
연말에 이런 외전이라니...
작가님 제가 상 드려요.
올해의 BL 부부 대상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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