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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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4.04.28 02:56
    오마이갓
    위치 파악되면 그냥 그 위에다 약 뿌려서 죽이기라도 하는건 어때ㅠ 진짜 뚫고 나오면 어캄
    혹시 부모님 근처에 사시면...헬프 안될까
  • W 2024.04.28 03:05
    벽지 안에 있는거라 약을 뿌린다고 될지..ㅠㅠ
    아빠는 벌레 아닐거라고만 하고..혹시 뚫고 나올까봐 테이프도 이중으로 붙여놓긴했는데 바퀴는 타이어도 뚫는다는 글 보고 걍 물이 없으니까 빨리 뒤지길 바라는중..ㅋㅋㅋ큐ㅠㅠ
  • tory_2 2024.04.28 03:02

    벽지나 단열재 수축팽창으로 그런 소리 날 수 있어 낮에는 모르다가 밤에 사방이 조용할 때 잘 들리는 거고

  • W 2024.04.28 03:07
    나도 그 소리일거라고 희망회로 돌리긴 했는데..그런소리면 일정하게 소리가 나야하는데 났다 안났다 불규칙해서ㅠㅠ
    내가 헛걸보는걸수도 있는데 벽지 안에서 뭔가 더듬이?랑 움직이는 그림자같은거 보여서 벌레맞는거같애..하..ㅠㅠ
  • tory_2 2024.04.28 10:43
    @W

    아앗..알까면 어케해.. 벽지틈 사이로 약을치든 뭐든 해야할 거 같은데 뿌리는약에 대롱 같은거 달려있잖아 근처에 구멍 뚫어서라도 뿌리면 어떨까?

  • tory_4 2024.04.28 06:40
    사람불러서 약쳐..
  • tory_5 2024.04.28 13:22
    ㄴㄴㄴ절대 방치하지마 만약 바...라면 절대 안 죽음
    목마르면 벽지 뚫고 나와서 돌아다님
    먹을거 없으면 사람 머리카락이라도 먹는게 걔들이야..
    사람 부르던가 죽이던가 해야돼
  • W 2024.04.28 14:18
    아아아ㅠㅠㅠ벽 뚫으면 그 구멍으로 온갖벌레 다 나올까봐 용기가 안난다...2주~한달정도만 버티면 죽을줄 알았는데..개노답상황이네 낮엔 자는지 조용한데 저녁쯤부터 새벽내내 소리가 나..아빠한테 한번 다시 말해볼게 다들 고마워..ㅠㅠㅠ
  • tory_4 2024.04.28 18:31
    아니 아빠 말고 숨고 이런데서 업체 찾아서 한번 불러ㅜ 생각보다 돈 얼마 안들어
  • tory_6 2024.04.28 16:24
    세스코 불러봐
  • tory_7 2024.04.28 21:24
    나는 세스코 말고 숨고에서 고수 찾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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