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처음 개발단계일때부터 와 이건 취향저격이다 해서 사이트 즐찾해놓고 약간 풍경보듯이 한달에 한두번정도 사이트들어가서

번역기 돌려서 지켜보다가 드디어 출시가 되었는데 아쉽게도 스팀에 안들어오고 또 한글화도 안되서 그냥 그림의 떡으로 봤거든

(취향저격이지만 영어로는 플레이할 깜냥이안돼)
그러다 스팀에 들어는 왔는데 여전히 한글화 안되서 찜목록에만 넣어놓다가..이번에 갑자기 40퍼 세일때려버림..;

나중에 한글화가 된다는 마음을 갖고 걍 세일할때 사놓을까? 한국어 지원할 때 세일 안하려나..싶고...

내가 이런식으로 사놓고 안하는 게임이 많아서 고민된다..근데 사놨던것들중에 제일 내 취향인 게임이긴해..

  • tory_1 2024.05.01 13:44

    인디면 한글 안나올거 알아서 걍 함...

  • tory_2 2024.05.01 13:48
    222오타쿠가 나서서 번역하지 않는 이상은 안나오니까 걍 함
  • W 2024.05.01 13:57

    톨들 고마워..! 용기를 얻고 ^^ 후련하게 샀어!

  • tory_4 2024.05.01 14:10
    무슨 게임이야…! 나도 알려줘!!!
  • tory_5 2024.05.01 15:42
    그 기다린 게임 이름 나도 궁금혀!!!
  • tory_9 2024.05.02 10:33
    게임 타이틀 알려주라!
  • tory_6 2024.05.01 17:01
    나 그런게임 사제(?) 번역 프로그램 깔아서 함. 번역 질이 별로라도 할만해 ㅎ
  • tory_7 2024.05.01 19:03

    텍스트 위주 겜만 아니면 그냥 사서 번역프로그램 돌림. 그리고 그렇게 사면 언젠가 유저한패나오더라고 ㅋㅋㅋㅋ 그럼 다시 한패로 함...

  • tory_8 2024.05.01 20:25
    난 그냥 되도않는 내 개발새발 영어실력으로 헤딩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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