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일이 있다없다하고
위험하기도 해서
다른 일을 찾아주려고하는데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있더라고
자격증도 교육과정 40시간이수하고
실습 10시간만해서 간단해서
엄마가 쉽게 접근할수 있을것같은데
찾아보니까
자격증따기가 쉽고 연령제한도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따서
취업이 쉽지않을수 있다해서..
사회복지사같은 다른 자격증도 같이따야한다는
광고들이 많더라고
일의 강도는 둘째치고
취업어려울까?
아무래도 일이 있다없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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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강도는 둘째치고
취업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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