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됐어도 팔로우 수는 거의 안 늘고 있고 이번에 치지직으로 옮기면서 반토막이 뭐야 1/4토막 나버렸지만ㅋㅋ
정말 오래 꾸준히 봐주는 시청자분들이 몇몇 계셔서 재미있게 잘 하고 있당...
나도 일 따로 하면서 취미로 방송해서 유행이나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있어ㅋㅋ
가끔은 나도 트랜드 따라가야 하나? 시청자수가 이렇게 안 늘어도 되나? 고민이 될 때도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이 계신걸 보면 어느 누군가의 니즈에는 맞는 스트리머겠지!
하고 행복회로 돌리면서 오늘도 이따 방송 켜려고 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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