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형안과에서 수술
지금도 있는 병원임
의료소송했는데 2천만원? 보상금 진짜 적었음
학생이었어서 개인 소득이 없었어서
안과 앞에서 1인 시위도 했는데 경찰에 끌려가고
다른 한 눈도 급격히 시력이 낮아져서 엄청 두꺼운 안경낌
원래 한 눈 실명되면 다른 한눈이 일을 다 해서 빨리 안좋아진대
예쁘고 밝은 친구였는데..
지금은 삶이 많이 힘들어졌어
모임있는 날은 그 친구네 동네에서 모여. 멀리 못나오니까
뉴스? 한줄도 안나 단 한줄도
항상 같이 모이는 친구들 무리 있는데
우리 그냥 다 안경끼고 산다
내가 난리쳐서 내 주변 친구, 친척들도 라식라섹 아무도 안했어
만명중에 한명이 부작용 나도 그게 내가 되면 100%고
눈은 잘못되면 인생이 나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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