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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엄마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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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폭탄을 안고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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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5 | 258 |
| 마음(고민) |
부모님 특히 엄마가 너무 깔끔한 성격이어도 힘들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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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112 |
| 마음(고민) |
우울한지 무기력한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떨쳐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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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92 |
| 마음(고민) |
직장에서 실수했을까봐 매일 너무 불안하고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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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 115 |
| 마음(고민) |
친척이랑 친한것도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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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학폭 피해자가 서울대출신 삼성맨이 되고 번아웃과 공황장애로 퇴사, 다시 일어서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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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 | 253 |
| 마음(고민) |
옷 예쁘게 입으니까 개저씨들 겁나 껄떡 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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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 | 156 |
| 마음(고민) |
아빠가 돈못버는데 왜 나까지 굶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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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 575 |
| 마음(고민) |
우울증 재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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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86 |
| 마음(고민) |
다른 모두가 나를 싫어하고 무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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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예전에 ㄴㅇㅌㅍ에서 시비털렸는데, 동네선배뻘 인간이 우리아빠직업+사는아파트 무시함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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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 277 |
| 마음(고민) |
면접 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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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심장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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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반말을 당연시 여기는게 너무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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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토리씨였으면 죽을 각오하고 살 뺐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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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내가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 살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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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일 못 하는 나를 견뎌야 오래 다닐 수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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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돈 모으려면 집에 생활비를 못 주는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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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고민) |
성격안좋은데 못생기기까지한 사람 보면 너무 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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