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긴 하더라 ㅋㅋㅋㅋ
애들이 왤케 좋아하는지 알거 같은 맛이었음 ㅋㅋㅋ
그전에 마라볶음밥 한번 먹어본 적 있었는데
그건 진짜 향신료 맛이 너무 쎄서 먹긴 먹겠는데 두번다시 내돈주곤 안사먹을맛 같은 느낌이었는데
마라탕은 기이한 향신료맛도 안나고 맛있었어
그럼 마라볶음밥은 왜 그런 맛이었지....혹시 그게 고수 맛이었던가?
암튼 볶음밥은 맛이 되게 묘했었거든....동남아 향신료같기도 한 묘한 맛이었는데
마라탕은 그런 맛이 아니어서 갠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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