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주 임산부야🤣
직장 동료 중에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사람이 있어서
종종 베페도 같이가고 그럭저럭 어울리는 지인이 있는데
그 분은 아이가 크기도 하고
본인이 자분 절대 싫다는 주의라 일찌감치 수술 날짜 잡았거든
난 별 생각 없이 있다가
의사선생님도 자분 무리 없을 조건이라고 하고
개복수술 한 번도 안해보기도 해서(개복은 커녕 어디 꼬매본적도
없는 쫄보임ㅋㅋㅋㅋ) 그냥 일단 자분 하자~ 이러고 말았거둔?
근데 그 뒤로 계속ㅠㅠ 왜 미련하게 자분하냐고..
그놈의 콧구멍으로 수박낳는 기분 타령 웅앵..너무 스트레스받고
요즘 누가 자분하냐 그런다...ㅠㅠ
짜증나다가도 계속 들으니
진짜 내가 멍청해서 그런가 싶어ㅠㅠ
출산한 토리들 자분이 그렇게 안 좋은 선택이니?ㅠㅠ
나는 참고로 기골 장대하고(키와 뼈대가 큼)
운동 많이해서 뼈대 정렬도 좋은 편이야(산전마사지 해주신 분 왈)
직장 동료 중에 비슷한 시기에 임신한 사람이 있어서
종종 베페도 같이가고 그럭저럭 어울리는 지인이 있는데
그 분은 아이가 크기도 하고
본인이 자분 절대 싫다는 주의라 일찌감치 수술 날짜 잡았거든
난 별 생각 없이 있다가
의사선생님도 자분 무리 없을 조건이라고 하고
개복수술 한 번도 안해보기도 해서(개복은 커녕 어디 꼬매본적도
없는 쫄보임ㅋㅋㅋㅋ) 그냥 일단 자분 하자~ 이러고 말았거둔?
근데 그 뒤로 계속ㅠㅠ 왜 미련하게 자분하냐고..
그놈의 콧구멍으로 수박낳는 기분 타령 웅앵..너무 스트레스받고
요즘 누가 자분하냐 그런다...ㅠㅠ
짜증나다가도 계속 들으니
진짜 내가 멍청해서 그런가 싶어ㅠㅠ
출산한 토리들 자분이 그렇게 안 좋은 선택이니?ㅠㅠ
나는 참고로 기골 장대하고(키와 뼈대가 큼)
운동 많이해서 뼈대 정렬도 좋은 편이야(산전마사지 해주신 분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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