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제국 수가 노예부터 황제 되는 서사도 좋았는데
결말에 사랑보다는 황제직 선택한게 충격이었는데 곱씹으니까 뭔가 멋있게 느껴져서ㅎㅎ
이런거 또 있으려나..?
꼭 결말에 수랑 공이랑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더 중요한 가치를 위해서 사랑은 좀 뒷전인?
수든 공이든 주인공은 상관 없어!!
이런거 뭐 더 없을까ㅜ
결말에 사랑보다는 황제직 선택한게 충격이었는데 곱씹으니까 뭔가 멋있게 느껴져서ㅎㅎ
이런거 또 있으려나..?
꼭 결말에 수랑 공이랑 떨어져 살아야 한다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더 중요한 가치를 위해서 사랑은 좀 뒷전인?
수든 공이든 주인공은 상관 없어!!
이런거 뭐 더 없을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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