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소설 중에
와 내가 공이었어도 반했겠다 싶은 수들
푸른 괴물의 껍질: 타몽이 미친 벤츠....진짜 그 상황에 그렇게 해주는데 어케 안반해....
진한친구: 수가 가정환경 안좋은 공 케어해주는데 와우 저러는데 어케 안반해!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전부터 수한테 관심 있었더라ㅋㅋㅋ큐ㅠㅠㅠㅠ 수의 그런 행동들이 사랑의 개연성이 아니어서 쫌 아쉬웠다....
무슨 느낌인지 좀 알겠니?ㅠㅜㅜ
이런 느낌 소설 더 보고싶다
수가 공한테 존나 잘해주는......
아 근데 싫다는 공한테 호구처럼 계속 들이대는 수는 싫음.......... 공한테 엄청 잘해주는데 호구같이 안느껴지는게 중요해....
와 내가 공이었어도 반했겠다 싶은 수들
푸른 괴물의 껍질: 타몽이 미친 벤츠....진짜 그 상황에 그렇게 해주는데 어케 안반해....
진한친구: 수가 가정환경 안좋은 공 케어해주는데 와우 저러는데 어케 안반해! 싶었는데 알고보니 그전부터 수한테 관심 있었더라ㅋㅋㅋ큐ㅠㅠㅠㅠ 수의 그런 행동들이 사랑의 개연성이 아니어서 쫌 아쉬웠다....
무슨 느낌인지 좀 알겠니?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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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공한테 존나 잘해주는......
아 근데 싫다는 공한테 호구처럼 계속 들이대는 수는 싫음.......... 공한테 엄청 잘해주는데 호구같이 안느껴지는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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