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무관심하다가 점점 관심생기고 좋아하게되는 공이 보고싶어
록로즈처럼 무관심하다못해 싫어하는것도 괜찮고 수의 소문이나 첫인상이 별로여서 싫어하는 것도 좋아
근데 과거의 일로 복수심을 갖고있다거나 하는 건 별로야..
차원이동물, 빙의물 빼곤 가리는 장르는 없고, 수가 집착수 계략수 싸패수인건 잘 못봐ㅠ 이왕이면 착하고 불쌍한수가 좋은데 이건 아니어도 돼!
불청객, 에보니캐슬, 마귀, 조교실격, 맨해튼로맨스 재밌게 봤고, 테하누작가님거랑 페이백, 행운의방정식, 슈가블루스, 점핑코인 등등 이미 본게 많긴해..
토리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합니다ㅜㅜ
록로즈처럼 무관심하다못해 싫어하는것도 괜찮고 수의 소문이나 첫인상이 별로여서 싫어하는 것도 좋아
근데 과거의 일로 복수심을 갖고있다거나 하는 건 별로야..
차원이동물, 빙의물 빼곤 가리는 장르는 없고, 수가 집착수 계략수 싸패수인건 잘 못봐ㅠ 이왕이면 착하고 불쌍한수가 좋은데 이건 아니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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