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주
기선겸
서단아
이...영화?
내가 런온을 띄엄띄엄보고 있긴 한데
등장인물들이 죄다 열일해
외모도 그렇고
기초적으로 자기 할 일을 어떻게든 찾아서 하드라
미주는 영화를 계속 보고
선겸이는 제자 관리하고
영화는.... 일을 하긴 하는데 연락을 좀 해가면서 해라-_-
단아가 앞뒤 없이 무례하긴 한데 그렇다고 영화가 원인제공을 안한 건 아님
그림을 새로 그린다고 했으면 예전 짜장면 젓가락처럼 시덥지 않게 중간보고라두 하던가
관심을 이상한쪽으로 받고 싶어하는 듯
[[이영화 정신차리고 일해 그리고 보고해 ]]
(그 전차시 찾아보긴 할건데 팔찌가 영화때문에 부러진거야...???? 서로 날선 말만 주고받는데 서사는 부족하달까)
말이 튀긴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다들 일을 열심히해서 좋드라
기선겸
서단아
이...영화?
내가 런온을 띄엄띄엄보고 있긴 한데
등장인물들이 죄다 열일해
외모도 그렇고
기초적으로 자기 할 일을 어떻게든 찾아서 하드라
미주는 영화를 계속 보고
선겸이는 제자 관리하고
영화는.... 일을 하긴 하는데 연락을 좀 해가면서 해라-_-
단아가 앞뒤 없이 무례하긴 한데 그렇다고 영화가 원인제공을 안한 건 아님
그림을 새로 그린다고 했으면 예전 짜장면 젓가락처럼 시덥지 않게 중간보고라두 하던가
관심을 이상한쪽으로 받고 싶어하는 듯
[[이영화 정신차리고 일해 그리고 보고해 ]]
(그 전차시 찾아보긴 할건데 팔찌가 영화때문에 부러진거야...???? 서로 날선 말만 주고받는데 서사는 부족하달까)
말이 튀긴 했는데
등장인물들이 다들 일을 열심히해서 좋드라
서브 전개하는 게 좀 아쉽긴 한데 애초에 빌드업 자체가 늦었다고 보고 메인은 넘나 잘하고 있음 ㅇㅇ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 캐릭을 쓰는 로맨스물이라는 점 하나로도 나한텐 블레소장가치 충분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