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굴이라서 하찮은데 그런데 자기 생각은 확고해서
속으로 태클걸거나, 무서워하면서도 입밖에 내고 맞을까봐 덜덜떠는 그런 캐 엄청 좋아해.
또 말그대로 뻔뻔한 무대포? 지나치게 자기애가 넘쳐서 당당한 놈도 좋아함.
물론 착한애들도 좋아하지만 ㅋㅋㅋ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속으로 태클걸거나, 무서워하면서도 입밖에 내고 맞을까봐 덜덜떠는 그런 캐 엄청 좋아해.
또 말그대로 뻔뻔한 무대포? 지나치게 자기애가 넘쳐서 당당한 놈도 좋아함.
물론 착한애들도 좋아하지만 ㅋㅋㅋ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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