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탄탄한 스토리중심 작품 좋아해서 개그물? 가벼운 느낌 많이 안 봤거등...특히 육아물 기피 대상이었어
근데 요즘 피폐물을 너무 많이봐서 머리비울겸 줄거리 완전 가벼워보이는거 찍먹해봤단말임
초반에 완전 가볍고 웃긴 작품인줄 알았는데 왠걸 사건도 방대하고 탄탄한거야..
끝까지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완독한거 오랜만이라서 (요즘 맨날 하차함) 같은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봤는데 이건 미친 더더더 존잼이다...최근작이라 필력 더 상승하셨나봄.. 분명 가볍고 웃긴데 사건이 더재밌는 소설.....
지금 작가님거 여러개 남아있는데 너무 기대됨 아껴읽고 ㅅ싶을정도 ㅋㅋㅋㅋ
내가 첨에 읽은건
남주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이거구 두번째로 읽은건 아빠가 힘을 숨김<<요건데
혹시 이 작가님 좋아하는 톨중에 비슷한 맥락의 작품 추천도 좀 해줄 수 있겠니...
근데 요즘 피폐물을 너무 많이봐서 머리비울겸 줄거리 완전 가벼워보이는거 찍먹해봤단말임
초반에 완전 가볍고 웃긴 작품인줄 알았는데 왠걸 사건도 방대하고 탄탄한거야..
끝까지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완독한거 오랜만이라서 (요즘 맨날 하차함) 같은 작가님 다른 작품도 읽어봤는데 이건 미친 더더더 존잼이다...최근작이라 필력 더 상승하셨나봄.. 분명 가볍고 웃긴데 사건이 더재밌는 소설.....
지금 작가님거 여러개 남아있는데 너무 기대됨 아껴읽고 ㅅ싶을정도 ㅋㅋㅋㅋ
내가 첨에 읽은건
남주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이거구 두번째로 읽은건 아빠가 힘을 숨김<<요건데
혹시 이 작가님 좋아하는 톨중에 비슷한 맥락의 작품 추천도 좀 해줄 수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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