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톨들.. 난 그림그리는 일을 하는 프리랜서야
그림톨들 뿐만 아니라 다른 직종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들도 공감하겠지만
클라이언트 성향이며 수정하고 결제까지 스타일이 진짜 각양각색이잖아ㅎㅎ..
그 중에서도 몇번 일했는데 수정도 별로 없고 하는거 대비 단가도 괜찮고 결제까지 겁나 빠르게 해줌..
그런 내가 아끼는(?) 클라이언트가 있어..
근데 이번에 또 작업의뢰메일이 왔는데 내가 완전 스케쥴이 풀이란말이야... ㅜㅜ
이런상황일때 톨들이라면 어떻게 할것 같아??
그래도 무리해서라도 받는게 좋겠지?
지난번에 한번 일정안돼서 거절했다가 아얘 연락 끊긴 클라이언트도 있어서 쉽사리 거절을 못하겠네.. 흑흑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