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깨알 같은 건데 난 편해고 이제 여행철이 돌아오니 공유해보아
애들 키우다 보니 병원 다녀오면 물약병들이 한가득이더라
그때그때 버리는데
한번은 여행가려는데 애들 샴푸나 로션 등은 작은 사이즈가 잘 없잖아
빈 약통 잘 씻어서 덜어갔더니 넘 편하더라
다이소 같은데 공병은 말랑하지 않은데
약병은 말랑말랑하니 짜쓰기 편하고
병 크기도 다양하게 받아서 좋더라 ㅎㅎ
나 운동하는 파우치에도
애들 약병에 조금씩 덜어서 넣어 뒀더니 넘 편해
왜 이걸 이제 생각했나 아쉬울 지경이었어
허브솔트 일까 마음이 나비나비하다
모두 힘찬 육아 하자!!
애들 키우다 보니 병원 다녀오면 물약병들이 한가득이더라
그때그때 버리는데
한번은 여행가려는데 애들 샴푸나 로션 등은 작은 사이즈가 잘 없잖아
빈 약통 잘 씻어서 덜어갔더니 넘 편하더라
다이소 같은데 공병은 말랑하지 않은데
약병은 말랑말랑하니 짜쓰기 편하고
병 크기도 다양하게 받아서 좋더라 ㅎㅎ
나 운동하는 파우치에도
애들 약병에 조금씩 덜어서 넣어 뒀더니 넘 편해
왜 이걸 이제 생각했나 아쉬울 지경이었어
허브솔트 일까 마음이 나비나비하다
모두 힘찬 육아 하자!!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