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궁금해서 벼르고 벼르다가 시켰는데... 흑흑.. 내 취향이 아니네 난 마라향 불호였구만 그리고 앞접시에 묻은 기름기 보고 완전 식겁 1/3 먹다가 내가 왜 이걸로 칼로리 채우나 앗차 싶어서 나머지는 냉장고에 넣었는데 결국 내일 버릴 거 같아 그 돈이면....그냥 엽떡 시킬 걸 포장용기에 묻어 나오는 기름에 또 놀라고 올라오는 마라냄새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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