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딸이 어디어디 키즈카페 놀러 가고 싶다고 함. 우리아이랑 같이 가자고 함. 나는 알았다고 대답했음. 어제 갑자기 연락와서 "나는 장거리 힘드니까 너 차로 가자!" 이러는데 맘이 팍 식어서 가기 싫어짐. 우리집에서 대략 60키로 정도 떨어져있고 내 차 가져 갈까 생각하긴 했었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같이 가기 싫어지더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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