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강사님이 차선 너무 왼쪽으로 붙었어요~라고 몇번 말씀하시다가 신호대기중에 너무 답답하셨는지 조수석 문을 열더니 아가씨 봐봐 지금 여기로 작은 티코는 지나가고도 남겄어!!!! 라고 말씀하심ㅋㅋㅋ 그때부터 가운데로가게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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