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약 착각계를 좋아하는 나톨.. ㅈㅇㄹ 착각계 검색해 놓은 거 홈 화면에 추가 시켜 놓고 매일 들린다 ㅋㅋㅋ 지금 한 1년쯤 됐을거야 ㅋㅋㅋ 그래서 왠만한 뜬금전개라던가 무리수도 흐린눈하고 스킵할 수 있게 됐어! 막 주인공이 꽃병을 깨트렸는데 신기하게도 손목을 긋고 지나간다거나.. 난간에 뭐 구경할려고 기댔는데 자살하는 줄 안다거나 등등등.. 병약/착각계를 위한 전개니까 주변인물들 반응 보는게 솔솔 하거든 ㅎㅎㅎ
하지만 나톨의 납득요정도 가끔식 파업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피를 토할때!
사실 그냥 말 그대로 실제 피를 토한다면 상관 없단 말이야ㅠㅠ 하지만 막 토마토 주스라던가.. 피맛 젤리 라던가.. 피색인데 철분 맛 나는 주스라던가.. 너무 급조한 느낌이라서.. 토마토 주스를 토했는데 어째서 피 처럼 보인다는 거야..ㅠㅠ 냄새는 어쩌구..ㅠ
그렇긴 하지만 착각계를 쓰시는 작가님들이 많이 없고, 또 내가 원하는 필력인 작품이 많이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아서) 그냥 스킵 하고 본다ㅋㅋ
하지만 나톨의 납득요정도 가끔식 파업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은.. 피를 토할때!
사실 그냥 말 그대로 실제 피를 토한다면 상관 없단 말이야ㅠㅠ 하지만 막 토마토 주스라던가.. 피맛 젤리 라던가.. 피색인데 철분 맛 나는 주스라던가.. 너무 급조한 느낌이라서.. 토마토 주스를 토했는데 어째서 피 처럼 보인다는 거야..ㅠㅠ 냄새는 어쩌구..ㅠ
그렇긴 하지만 착각계를 쓰시는 작가님들이 많이 없고, 또 내가 원하는 필력인 작품이 많이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아서) 그냥 스킵 하고 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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