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말 해도 환호하고 거칠게 수를 안아도 박수치고 수에게 어떤 지랄같은 짓을 해도 내새끼 짜란다짜란다했는데 전바구니를 쳐서 전들이 흙바닥에 구름 그래서 넌 내새끼 아님
이거만은! 의도적이 아니었다고 해도! 이 어미는 너를 호적에서 팠단다!!!!!!!!!!!!!!!
심지어 그 전 수가 다쳐가면서 구운거임
공이 그거 알면서 바구니 쳐내
(지만 사실 수의 손을 쳐내려는 거였는데 야 그 상황에서 수 손을 쳐내면 바구니도 같이 쳐내는거지 띨박새끼야)
그걸 보는 수는 맴찢 나도 맴찢
나 아침도 안 먹었다고 개놈아 전이 장난이냐
더 환장하는건 서브공이!! 흙바닥에 떨어진 전을!!!! 주워먹고!!!! 수에게!!!! 맛있다고 해줌!!!!!!!!!
정성들인 요리에 흙묻힌 새끼vs그걸 먹거도 맛있다고 해준 다정남
만약 전자를 고른다면 수 너 요리방으로 따라와
요리하는 사람으로서의 정신머리가 안 박혀 있네
남이 해준 요리 홀대하는 놈은 천하의 개새끼다
전을???? 땅바닥에 구르게 해???????
개썅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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