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설정이 들어있대도 함소원 보면 지쳐.

대본이면 대본바꿔... 집이 몇채라면서 저런 컨셉 숨막혀

아니 컨셉밀거면 한가지만하던가 부자면서 짠돌이 컨셉미니깐 오히려 짜증나 현실에서 만나도 제일 싫을 타입인데 왜 이미지 중요시하는 연예인이(직업말하는거)저헌 컨셉을 잡은건지 모르겠어 돈이없어서 아끼는거면 이해라도하지 집은 몇채있다그러면서 이상하게 아끼니깐 답답하고 미친다 과거 얘기 나오면서 이해해볼려해도 이해가안돼

이 집은 시부모나오면 재밌는데 아닐땐 개노답.. 함소원 캐가 너무 싫음 ㅠ

그래서 시부모 같이 나올때만 봐 가족시트콤 느낌으로 ㅋㅋ

진짜 대본 생각 너무 많이 남 ㅎㅎ

어제 보다가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이라 채널 돌림 ㅜㅜ 예능을 보고 있는데 스트레스 받는 건 왜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