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원래 보던 라방이 관심없는 컨텐츠를 장기적으로 하는 바람에
다른 볼거 없나 찾아본 게 다였는데............................
5월 초에 보기 시작해서 기존에 나온 라방 다 정주행하고 오늘부터 생방 챙겨본다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살면서 도네도 처음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카페도 지금 등업신청중인데 아직 승인 안나서 주접떨고싶은데 참고있닼ㅋㅋㅋㅋ
유일하게 들어오던 커뮤가 딤토뿐이라 시이슈방에 플레이브 게시글 올라왓나만 검색하고 말았는데
케이팝 방에서 쫌쫌따리 얘기중이었구나ㅜㅜ
이렇게까지 깊게 빠질 생각은 없었는데
나 요즘 듣는 노래도 다 얘네 곡이랑 커버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덕통사고일까?ㅠㅋㅋㅋㅋㅋㅋ
맨 첨엔 밤비한테 빠져서 보다가 예준이가 너무 귀여워지더니 이젠 최애 가릴거 없이 다 좋아져버림 ㅠㅋㅋㅋㅋㅋㅋㅋ살려줘
내 입덕 순서는 이거야!
간간히 뜨는 쇼츠 보는데 밤비가 자기 본명 채봉구라고 말한거 보면서 생긴거랑 다르게 (?) 말투가 웃겨서 더 찾아보고
> 그러다 버추얼아이돌 고장나는 그 유명한 클립영상 보고 개쳐웃다가 > 기다릴게 음중 보는데 노래 너무 좋아서 > 첫 라방 틀게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