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경험담에 기반을 둔 구전설화이다)
세븐틴 콘서트장에 가면 콘서트가 안 끝났는데도 줄이 서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식들을 기다리는 부모님들의 줄이라고 한다 ...
공항처럼 폰으로 전광판 플래카드 만들어서 기다리는 부모님들이 매우 많이 계신다..
스탠딩에 서 있는 팬들은
동방신기 라이징썬을 듣고
세븐틴의 신곡인 줄 알고 좋아했다....
그러니 당연히 god의 프라이데이 나잇을 했을 땐
따라부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랬다고 한다...
세븐틴 콘서트장에 가면 콘서트가 안 끝났는데도 줄이 서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식들을 기다리는 부모님들의 줄이라고 한다 ...
공항처럼 폰으로 전광판 플래카드 만들어서 기다리는 부모님들이 매우 많이 계신다..
스탠딩에 서 있는 팬들은
동방신기 라이징썬을 듣고
세븐틴의 신곡인 줄 알고 좋아했다....
그러니 당연히 god의 프라이데이 나잇을 했을 땐
따라부르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