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잡고 세상 신나서 뛰어왔는데
동백이랑 만나는 게 미라클이라고 말하는 남자를
놓아야하는 동백이 맘도 그렇고
잡지도 못하고 눈물만 훔치는 용식이도 그렇고
아 황용식이는 왜케 연기를 잘해갖고 내 맘을 찢어지게 만드냐 ㅠㅜ
동백이랑 만나는 게 미라클이라고 말하는 남자를
놓아야하는 동백이 맘도 그렇고
잡지도 못하고 눈물만 훔치는 용식이도 그렇고
아 황용식이는 왜케 연기를 잘해갖고 내 맘을 찢어지게 만드냐 ㅠㅜ
동백이한테 칭찬받을라고 뛰어온 용식이인데ㅠㅠ
담주 어케 될지 너무 기대됨 ㅠㅠ
그러니까...ㅠㅠ......
엄마 사라지신거같은데다음편...ㅠㅠㅠ 그거 찾으면서 계속 만나구ㅠㅠ,.... 그래서 헤어졌어도 연이어가고그래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