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못 숨기겠어ㅠ 상탈하고 불쑥 들어와서 그런 말 내뱉을 줄도 몰랐거니와 계속 낑낑대면서 못 참더니 진짜 못 숨기겠다고 불쑥 말하는게 훅 심장에 들어와버림 ㅠㅠㅠㅠㅠㅠ 미쳤네 미쳤어 미쳤다
너무 많아서 머리속이 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