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당시에 12회?13회까지보고 갑자기 흥미잃어서 그 이후로는 안 봤거든
진짜 왕인 진구가 죽고나서부터 흥미를 좀 잃었던 거 같아 이상하게 같은 진구가 연기하는데 나도모르게 찐왕한테 마음이 더 갔나봐
끝도 너무 충격적이고그랬어서...
그런데 드라마 끝나고 한참 지나고나니 뒷부분도 궁금해져서 나머지 다 볼까말까 고민중이거든
결말은 몰라 그런데 당시에 내 기억으론 한드방 반응이 그렇게 좋진않았던 것 같기도 해
결말이 엄청 형편없거나그렇진않지?
그냥 호불호 갈리는 수준이면 그냥 보고
불호가 엄청 많은 수준이면 안 보려고
진짜 왕인 진구가 죽고나서부터 흥미를 좀 잃었던 거 같아 이상하게 같은 진구가 연기하는데 나도모르게 찐왕한테 마음이 더 갔나봐
끝도 너무 충격적이고그랬어서...
그런데 드라마 끝나고 한참 지나고나니 뒷부분도 궁금해져서 나머지 다 볼까말까 고민중이거든
결말은 몰라 그런데 당시에 내 기억으론 한드방 반응이 그렇게 좋진않았던 것 같기도 해
결말이 엄청 형편없거나그렇진않지?
그냥 호불호 갈리는 수준이면 그냥 보고
불호가 엄청 많은 수준이면 안 보려고
되되되되되되되되되되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