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 봤어?? 개소름...
아마 작가가 작정하고 그런 케이스로 그리는 거 같은데 서인이한테 무슨 큰일 생길까봐 걱정이야 ㅠㅠ
현실에서 하도 흉흉한 일이 많자너ㅡㅡ
이혼하쟀다고 찾아와서 행패부리고 사람 해치고..
근데 엄마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서인이 남편이 처가에 찾아왔을때만 해도 다정하게 대해주더니 별거한다는 말한마디에 바로 쳐내네.
드라마엔 안나왔지만 이미 서인이가 충분히 고생하고 있다는 걸 가족들이 다 알긴 아는건가?? 그러기엔 아빠는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느낌..
진짜 짜증 안나는 상황들이 없네 이 드라마는
아마 작가가 작정하고 그런 케이스로 그리는 거 같은데 서인이한테 무슨 큰일 생길까봐 걱정이야 ㅠㅠ
현실에서 하도 흉흉한 일이 많자너ㅡㅡ
이혼하쟀다고 찾아와서 행패부리고 사람 해치고..
근데 엄마는 얼마전까지만해도 서인이 남편이 처가에 찾아왔을때만 해도 다정하게 대해주더니 별거한다는 말한마디에 바로 쳐내네.
드라마엔 안나왔지만 이미 서인이가 충분히 고생하고 있다는 걸 가족들이 다 알긴 아는건가?? 그러기엔 아빠는 너무 아무것도 모르는 느낌..
진짜 짜증 안나는 상황들이 없네 이 드라마는
아빠빼고는 서인이남편 별로고 이상한 건 아는데 지금 저런 폭력적인 성향까지는 모르는 거 같아, 둘 사이 별로인 건 아는 듯 ㅠㅠ
엄마가 정인이한테 서인이처럼 말안하고 참지말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서인이랑 남편 둘이 왜 따로 오냐고 하는 부분도 있고... 엄마는 어렴풋이 짐작만 하다가 오늘 터진 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