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은 그동안 연기 문제가 아니라
이수임 특유의 말투(대사) 문제로 좀 말하는게 어색해보였던거 같은데
어제 진짜 감정 듬뿍 담은 연기ㅠㅠㅠ
너무 슬프고 안쓰러웠음
정준호는 헬리콥터맘 아래에서 정신적으로 전혀 성숙하지 못한
몸만 큰 어른 너무 잘 표현한거 같음
철 없는 아이처럼 우는거...
암튼 다른 연기자들도 다 장난 아니지만
어제 회차는 두 연기자 다시 봄..
이태란은 그동안 연기 문제가 아니라
이수임 특유의 말투(대사) 문제로 좀 말하는게 어색해보였던거 같은데
어제 진짜 감정 듬뿍 담은 연기ㅠㅠㅠ
너무 슬프고 안쓰러웠음
정준호는 헬리콥터맘 아래에서 정신적으로 전혀 성숙하지 못한
몸만 큰 어른 너무 잘 표현한거 같음
철 없는 아이처럼 우는거...
암튼 다른 연기자들도 다 장난 아니지만
어제 회차는 두 연기자 다시 봄..
진짜 정준호 애처럼 보이더라.... 그 장면에서만은 전혀 쉰이 가까운 어른 캐릭터로 안 보였어....
맞어 정준호는 진짜 50인데 성장이 멈춘 애같아 보였어
어제 두 캐릭터 진짜 좋았어.... 배우들 연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