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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01.19 13:07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느낀 캐릭터 

  • tory_2 2019.01.19 13:07

    22

  • tory_12 2019.01.19 13:31
    3333 ㄹㅇ.. 마마보이였어...
  • tory_3 2019.01.19 13:08
    근데 애초에 싸패로 만든거 같진 않았음. 남의 자식 살인자 만드는 미향이조차도 인간성이 없진 않잖아
  • tory_4 2019.01.19 13:08
    나도 노콘이 밈화돼서 가정교육피해자인것까지 조롱하는 분위기같음
  • tory_5 2019.01.19 13:1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8/08 07:24:04)
  • tory_6 2019.01.19 13:16
    속물적인 찌질이지 뭐
    한 때는 돼지엄마의 10대 아들이었고..
  • tory_7 2019.01.19 13:18
    현실에서 흔히 볼수 있는 유형이라 더 극혐이었던거지 엄밀히 따지고보면 극중 인물들 중에선 그냥저냥
  • tory_8 2019.01.19 13:19

    어제 보니까 세상 한심한 찐따새끼던데...뭐든 남탓...지 나이가 몇살인데 엄마찾아가서 광광대는 꼬라지가 진짜 상등신이 따로없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혜나 자기딸이라고 쳐우는거나 혜나 납골당가서 우는거 다 역겹고 가증스러웠어..

  • tory_9 2019.01.19 13:19
    가부장적인 한남이라 싫어하는 분위기였던거 같음 쓰레기 까진 모르겠고
  • tory_10 2019.01.19 13: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4 21:16:44)
  • tory_11 2019.01.19 13:30
    정상적으로 컸다면 적어도 지금처럼 망가지진 않았겠지?
    타고난 유전자야 어쩔 수 없다지만..
  • tory_13 2019.01.19 13:32

    내 기준 애비들 중에서도 최악은 아니었어 수창 파국이 다음이었음. 근데 이 난리의 근원인 혜나 친부이기도 하고,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찌질하고 짜증나는 비호감형 캐릭터라서 더 욕나온듯..... 자기연민하고 이런 모습도ㅇㅇ

  • tory_14 2019.01.19 13:44
    수창이가있어서 그렇지

    그캐가 완전 쓰레기인건 의료사고에도 지 부하직원 싸고돌고 그걸 당연한 수순인냥 말하는거. 은혜추억 이야기할때 입막아버리는거. 예서가 떠볼 때 골치거리라며 비웃는거. 자기 집 잘되면 지덕(내 딸이니까) 안되면 삭 부인탓 하는거등등 존나많이나옴
  • tory_15 2019.01.19 14:01
    원래도 그냥 평범한 혐성캐릭터지 지 딸이 죽든말든 눈깜짝안하는 싸패인간쓰레기 캐릭터는 아니었지... 나도 노콘이라는 별명으로 뭔가 과하게 더 쓰레기포장되는 느낌이라 해야하나. 은혜도 임신한거 안알리고 그냥 튄건데 마치 강준상이 임신 시켜놓고 책임도 안지고 튄 인간처럼 까는 느낌이라 별로...
  • tory_16 2019.01.19 14: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20 0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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