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JTBC '보좌관'에 출연한다.
신민아는 극중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자 당대변인 '강선영'으로 분한다. 유능한 변호사 출신으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여성들의 워너비로 지지를 받는 인물이다.
이정재와의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선영은 장태준(이정재 분)과의 묘한 대척점에 있다. 장태준이 자신을 공천해준 당내 원로의원의 라이벌을 모시기 때문이다.
'보좌관' 측은 "신민아가 목표를 향해 주저하지 않고 달리는 당찬 걸크러시를 보여줄 예정이다"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여의도 치열한 이야기를 최선을 다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좌관'은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았다. '추노' 곽정한 PD가 연출을 맡고, '라이프 온 마스' 이대일 작가가 집필했다. 오는 5월 말 첫방송된다.
http://naver.me/F6qX2Dxj
신민아는 극중 비례대표 초선의원이자 당대변인 '강선영'으로 분한다. 유능한 변호사 출신으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여성들의 워너비로 지지를 받는 인물이다.
이정재와의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선영은 장태준(이정재 분)과의 묘한 대척점에 있다. 장태준이 자신을 공천해준 당내 원로의원의 라이벌을 모시기 때문이다.
'보좌관' 측은 "신민아가 목표를 향해 주저하지 않고 달리는 당찬 걸크러시를 보여줄 예정이다"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여의도 치열한 이야기를 최선을 다해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좌관'은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담았다. '추노' 곽정한 PD가 연출을 맡고, '라이프 온 마스' 이대일 작가가 집필했다. 오는 5월 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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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라온마 작가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