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는 하는게 자기방어적으로 가시를 내보이는거같아서
말하는것도 자기 감정을 말하지 않고 적대시 하는게 습관이 된 느낌?
어릴적부터 경쟁심을 가르치고 넌 다르다 계속 넌 좋은곳 가야한다 교우관계 중요치 않다 너에게 접근하는 애들은 이유가 있을거다 이런이야기를 쭉 들었다면 가능할 태도같음
그런점 때문에 예서 혐성이긴해도 안타까워지는건 결국 뼛속까지 그런게 아니라 자기에게 친절한 우주에게 흔들리고 잘한다 해준 김주영을 믿게된거니까
만약 예서가 어릴적부터 경쟁심보단 타인과 교류 하는법을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이정도 혐성소리는 안들었을듯
근데 부모가 전부 노답.... 특히 아빠가 젤 노답...
말하는것도 자기 감정을 말하지 않고 적대시 하는게 습관이 된 느낌?
어릴적부터 경쟁심을 가르치고 넌 다르다 계속 넌 좋은곳 가야한다 교우관계 중요치 않다 너에게 접근하는 애들은 이유가 있을거다 이런이야기를 쭉 들었다면 가능할 태도같음
그런점 때문에 예서 혐성이긴해도 안타까워지는건 결국 뼛속까지 그런게 아니라 자기에게 친절한 우주에게 흔들리고 잘한다 해준 김주영을 믿게된거니까
만약 예서가 어릴적부터 경쟁심보단 타인과 교류 하는법을 조금이라도 배웠다면 이정도 혐성소리는 안들었을듯
근데 부모가 전부 노답.... 특히 아빠가 젤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