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웃이야ㅠㅠㅠㅠㅠㅠ애틋한 세리와 정혁이 뒤로 걸리는 아부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생각나서 현생불가인데 또 계속 보게 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아부지 표정이 '내아들이 이런모습이...?내가 뭘보고있는거야...?' 하는것같아ㅠㅠㅋㅋㅋㅋ
근데 아빠 엄마 보든지 말든지 아랑곳않고 세리만 보고 직진하는 정혁이는 더 좋아ㅠㅠ
하 그나저나 이번주방송 후에 딤토에 사불 글이 늘어서 난 넘 좋다ㅜㅠㅠㅠㅋㅋㅋㅋㅋ
다다음주엔 나도 불판있음 참여해야지ㅠㅠㅋㅋㅋ
이주를 어떻게 버텨야하는고니...?ㅜㅜㅜ
표정이 완전 환장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