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1/37E/Q0Q/37EQ0QizzWukegQOMiwWSg.jpg
공개된 포스터 속 김혜수와 주지훈은 쏟아지는 빛을 뒤로한 채 각자의 창문 앞에 앉아있다. 창문과 창문 사이의 어두움이 극 중 정금자(김혜수 분)과 윤희재(주지훈 분)의 거리감을 나타내는 듯하다. 또한 법전과 서류를 발밑에 깔고 앉은 김혜수와 정의의 여신상을 들고 있는 주지훈의 모습에서 법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이들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하이에나' 측은 "'하이에나'는 정금자 윤희재의 관계성이 매력적인 드라마다.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은 두 창문이 연결되며 하나의 'H'가 되는 티저포스터 이미지처럼,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어떻게 얽히고설킬지 궁금해하며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드라마를 통해 밝혀질 하이에나 변호사들의 정체가 무엇일지,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409167
공개된 포스터 속 김혜수와 주지훈은 쏟아지는 빛을 뒤로한 채 각자의 창문 앞에 앉아있다. 창문과 창문 사이의 어두움이 극 중 정금자(김혜수 분)과 윤희재(주지훈 분)의 거리감을 나타내는 듯하다. 또한 법전과 서류를 발밑에 깔고 앉은 김혜수와 정의의 여신상을 들고 있는 주지훈의 모습에서 법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이들의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하이에나' 측은 "'하이에나'는 정금자 윤희재의 관계성이 매력적인 드라마다.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은 두 창문이 연결되며 하나의 'H'가 되는 티저포스터 이미지처럼,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어떻게 얽히고설킬지 궁금해하며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며 "아울러 드라마를 통해 밝혀질 하이에나 변호사들의 정체가 무엇일지,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409167
김혜수 존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