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집착섭남이니 뭐니 해도 개소름이네 사람 말을 안쳐먹는게 뭔 오늘 율무 존나 노본새 동주가 (자길 위한일조차도) 아무짓도 하지말고 꺼지라는데 그걸 안듣고 와 ㅅㅂ 광해랑 여러모로 닮았다 벽보고 말하나
무섭고 싫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