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처음 나라를 세우던 때니까 자료도 별로 없을테고 장르도 판타지니까 고증 개나 줘버린건 이해함
솔직히 그 시대 고증대로 하면 사람들이 안예뻐서(?) 시청자에게 외면 받을 리스크가 커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왕겜이나 아포칼같은 해외 작품들 생각이 많이 나는게 아쉬움
뭔가 우리나라 느낌 나는게 별로 없다는 느낌(?)
태왕사신기도 판타지였고 용두사망에 CG진짜 헐스러웠는데도 좋았던게 삼족오, 사방신같은 우리나라의 문화(?)요소같은게 많이 보여서 좋았고, 새로운 장르라도 한국드라마라는게 딱 느껴졌었거든
마찬가지로 아스달연대기에서도 세계관 설정값에 단군신화에서 나오는 풍백/운사/우사나 천부인, 신시나 신단수 같은 요소들 잘 섞여 나왔으면 덜 낯설고 한국드라마느낌 나고 왕겜짭이냐는 욕 덜 먹었을듯...ㅠ
초반에 호랑이와 곰, 쑥과 마늘 나오는거보면 어느정도 단군신화에서 착안한거 같긴한데 스치듯이 나온거라 잘 모르겠음ㅋㅋㅋㅋ
수출 노리고 일부러 한국적인거 많이 뺐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여튼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오ㅋㅋㅋ
솔직히 그 시대 고증대로 하면 사람들이 안예뻐서(?) 시청자에게 외면 받을 리스크가 커서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왕겜이나 아포칼같은 해외 작품들 생각이 많이 나는게 아쉬움
뭔가 우리나라 느낌 나는게 별로 없다는 느낌(?)
태왕사신기도 판타지였고 용두사망에 CG진짜 헐스러웠는데도 좋았던게 삼족오, 사방신같은 우리나라의 문화(?)요소같은게 많이 보여서 좋았고, 새로운 장르라도 한국드라마라는게 딱 느껴졌었거든
마찬가지로 아스달연대기에서도 세계관 설정값에 단군신화에서 나오는 풍백/운사/우사나 천부인, 신시나 신단수 같은 요소들 잘 섞여 나왔으면 덜 낯설고 한국드라마느낌 나고 왕겜짭이냐는 욕 덜 먹었을듯...ㅠ
초반에 호랑이와 곰, 쑥과 마늘 나오는거보면 어느정도 단군신화에서 착안한거 같긴한데 스치듯이 나온거라 잘 모르겠음ㅋㅋㅋㅋ
수출 노리고 일부러 한국적인거 많이 뺐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 여튼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