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마지막 10-15분이 재밌네
극 긴장감이랑 몰입도 올라가고
그냥 마냥 꽁냥댈땐 그냥 많이 본 학원물같은데
확 엑스트라라는 역할의 한계가 느껴지니까
갑자기 짠내파티되면서 재밌어져...
그래 이게 그 캠프씬에서 느꼈던 감정이었다고...
기차 창문씬인당 기차타는곳에서 서로 발견하는 그때 그 느낌...
단오랑 하루에겐 미안한데
짠내길만 걸어... 재밌다.. 미안해...
ㅠㅠㅋㅋ
그리고 주다흐콰 짱멋져
개흥미진진ㅋㅋ주다는 솔까 섀도우서
남주랑 도화 다 발라버릴수있는 캐 같아서 좋억ㅋㅋㅋ기대됨
극 긴장감이랑 몰입도 올라가고
그냥 마냥 꽁냥댈땐 그냥 많이 본 학원물같은데
확 엑스트라라는 역할의 한계가 느껴지니까
갑자기 짠내파티되면서 재밌어져...
그래 이게 그 캠프씬에서 느꼈던 감정이었다고...
기차 창문씬인당 기차타는곳에서 서로 발견하는 그때 그 느낌...
단오랑 하루에겐 미안한데
짠내길만 걸어... 재밌다.. 미안해...
ㅠㅠㅋㅋ
그리고 주다흐콰 짱멋져
개흥미진진ㅋㅋ주다는 솔까 섀도우서
남주랑 도화 다 발라버릴수있는 캐 같아서 좋억ㅋㅋㅋ기대됨
주다 흑화됐을떄 개존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