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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 2018.04.14 16:36
    난 이규민보다 이규민을 대하는 서준희가 별로더라 꽃도 윤진아가 아니라 윤진아 동생을 불러다 폭력적으로 해결하잖아 그것도 변호사를 상대로;;;
  • tory_19 2018.04.14 16:38
    @10

    아무리 개취라지만 성추행, 협박범보다 별로일수가 있나? 윤진아를 왜 불러. 오히려 상처받을까봐 안 보게 하려고 그런건데;;

  • W 2018.04.14 16:38
    @10

    응응 나도 위에도 썼지만, 꽃과 공차장 사건 모두에 대해서 서준희가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대처했다고 생각해 ㅎㅎ 그 해결방법이 정말 윤진아를 위한 해결방법이었을까 자기가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방식으로 되돌아올지를 고민하고 선택한 행동일까..? 그냥 서준희의 감정을 쏟아낸 행동이 아닐까? 난 좀 그런 생각이 들어.. 왜 하필 또 이규민 캐릭을 변호사로 설정해서.. 더욱 더 현실성이.. ㅜㅜ

  • tory_41 2018.04.14 16: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01/09 17:25:38)
  • tory_10 2018.04.14 16:51
    @19 이규민은 애초에 쓰레기인 캐릭터인데 서준희는 남주고 해결하는 방식이 별로라는 거지 윤진아가 어린애도 아니고 범죄의 당사자인데 윤진아 모르게 폭력으로 해결하는게 말이 돼?

    그러다 서준희 전과자되면 윤진아는 천하의 ㅆㄴ 되는 건데 차라리 이규민조용히 불러다 계속 이러면 고소하겠다고 협박을 하던지
  • tory_10 2018.04.14 16:54
    @W 서준희가 폭력 쓴 건 사랑보다는 소유욕에 가깝다고 생각. 그전부터 윤진아 탓하는 것고 그렇고
  • tory_19 2018.04.14 16:56
    @10

    응 나는 그 상황에서 경찰 신고하면 직업 변호사고 집안도 빠방하겠다 내가 기대한 사이다를 줄 것 같지 않아서 이해됨. 나는 폭력이 싫어욧 하는거면 모를까. 그리고 윤진아한테 알리지 않은것도 지금까지 겪은게 있는데 앞으로 더러운 꼴 안 겪게 하고 싶어한거라 충분히 이해됨.

  • tory_10 2018.04.14 17:02
    @19 의도는 좋아도 결론은 아무것도 안한 것보다 윤진아한테 해가 되겠지 서준희 스스로도 마찬가지고
  • tory_29 2018.04.14 19:1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16 13:19:04)
  • tory_42 2018.04.14 16:42
    난 진짜 현실적이라고 생각했는뎈ㅋㅋ
    역시 사람마다 다르긴한가봐
  • tory_43 2018.04.14 16:45
    와 내가 이 드라마 안끌리는 이유 다 써 줌
  • tory_8 2018.04.14 16:48
    난 이드라마 진짜 모든 부분이 좋은데 이렇게 조목조목 비판적으로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나쁜뜻 아님)
    내가 무비판적으로 수용할 수도 있지만
    내용전개도 캐릭터 설정도 이보다 못한 드라마들이 많았고 이 드라마 정도면 아쉬움이 있긴해도 지극히 일반적이라고 생각했어서 그런가ㅋㅋ
  • tory_44 2018.04.14 16:58

    난 다 재밌게 보고 있는데 다른 면에서 보는 사람 글도 재밌다ㅋㅋㅋ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같애

  • tory_45 2018.04.14 16:59
    난 이래서 오히려 헤어질거같기도 한데 ㅋㅋㅋ 준희가 넘 애기야
  • tory_46 2018.04.14 17:05
    톨아 진짜 신기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하는거랑 완전 반대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연애라는건 나이상관없이 연애초기면 둘처럼 사랑할수 있다고 생각해... 30대는 꽁냥꽁냥 불타는 사랑 하면 안되는거니? ㅎㅎ 뭐 이것도 사람마다 연애스타일은 다르겠지만. 연애를 처음하건 백번하건 진아랑 준희처럼 연애할수있다고 생각함. 나는 드라마에서 연애하는 부분에 대해선 되게 현실적으로 잘 그렸다고 생각해! ㅎㅎ
    암튼 의견 잘 읽었어. 전혀 다른 생각이라 새롭다 ㅎㅎㅎ
  • tory_47 2018.04.14 17:30
    다 공감하고! 난 이거 작가 역량부족 같아 ㅇㅇ 안판석 드라마들 다 너무너무 좋아했는데... 첫회부터 이번엔 왜 이러지? 싶었는데 작가가 다르더라 ㅠㅠㅠㅠㅠㅠㅠ 하... 밀회/풍문으로들었소/아내의자격 이 세 작품이랑 퀄리티 너무 다르구요ㅠㅠㅠㅠㅠ
  • tory_48 2018.04.14 17:37

    솔직히 재미는 없음......... 그냥 정해인 보려고 봐 

  • tory_49 2018.04.14 17:42
    나도 공감... 배우들은 좋은데 캐릭의 매력은 없어. 본체가 좋아서 좋게 보이는거지. 준희가 전남친 관련해서 하는 말이나 태도들이 어리다는 느낌보단 윗댓들처럼 폭력적으로 느껴졌어. 게다가 20대초반의 어린아이도 아냐. 여주보다 연하일 뿐. 연애 할만큼 해본 나이잖아. 극적인 부분도 뒤가 궁금해지는 것도 없고. 소소하게 연애와 감정선을 중심으로 이어간다고 그게 강점이라고 하는데 그부분이 안와닿으면 불호가 되는듯해. 난 감정선 중심 드라마랑 영화 좋아하는데.. 이드라만 시계를 보게 되더라구. 어제 방송한건 그래서 아직 안봤어. 본방 달릴 정도는 아님...
  • tory_49 2018.04.14 17:45
    그리고 서사가 부족해서 내용에대해 할 말이 별로 없더라. 러브씬이 어땠다. 손 잡는 부분이 좋았다. 이런 이야긴 많아도. 그래서 난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느낌이야. 눈호강만 하는?
  • tory_50 2018.04.14 18:00
    웰메이드라기보다 눈호강 ㅇㅇ ㅋㅋㅋ
  • tory_51 2018.04.14 18: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1/17 16:52:34)
  • tory_52 2018.04.14 18: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9/10 19:41:23)
  • tory_10 2018.04.14 18:28
    222222 성범죄를 왜 남친이 해결해 윤진아가 해결하게 도와줘야지
  • tory_53 2018.04.14 18:32

    걍 주인공들 비쥬얼만 짱짱임ㅋㅋㅋㅋ 동감한다

  • tory_54 2018.04.14 18: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7 22:35:29)
  • tory_54 2018.04.14 18:3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9/07 22:35:29)
  • tory_55 2018.04.14 18:39

    다 공감. 난 오로지 정해인 때문에 4부까지 봤는데 더는 안 볼듯.... 

  • tory_56 2018.04.14 19:13

    나도 딱 현실설렘 느낄 수 있는 관계성이라 관심가서 클립만 몇개 봤는데 걍 흔한_한국_드라마_1...

  • tory_57 2018.04.14 19:14
    반응이 중간없이 극과극인거같아서 신기하고재밌다 난 어제거보고 너무맘에들었어ㅠ 현실적이라고 느껴지는게 그 세세한 감정표현이 장면장면 다 공감되고 이쁘고 좋았음ㅠ
  • tory_58 2018.04.14 19:18

    나 딱 35살때 31살 남편 만나서 몰래 연애하고 주위에 암것도 안보이게 정말 미친 연애해서 그건 공감안되지만 나머진 좀 공감간다 ㅠㅠ 특히 경선이 ㅠㅠㅠ

  • tory_59 2018.04.14 19:19
    공감
    원글 진짜 잘쓴다
  • tory_60 2018.04.14 19:28

    나는 진아가 절친의 동생이랑 연애를 결정하면서 고민이 하나도 없다는 게 이해가 안가. 그냥 비밀연애만 하다가 끝내려고 시작한 것도 아니고, 경선이한테 준희가 어떤 동생인데 고민 하나도 없이 시작하는 것도 그렇고, 차라리 준희가 오랫동안 짝사랑해서 이 기회에 들이대고 계속 거절하고 철벽치다가 만나면 모를까 둘 다 되게 생각없어 보여

  • tory_61 2018.04.14 19:39

    토리 말 다 받아 남여 주인공 캐릭터가 매력있는 게 아니라 배우들이 원래 지닌 매력으로 끌고 가는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어 4화까진 (예쁜) 그림 본다는 생각으로 감상했는데 이해되지 않은 두 사람의 감정이 몰입을 방해해서 계속 봐야하나 싶다 근데 어떤 점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줄은 알겠어 

  • tory_62 2018.04.14 19:43

    나랑 감상이나 생각이 완전 다르구나. 뭐 하나하나 더 길게 댓글쓸까하다가 귀찮아서 패쓰ㅋㅋ

  • tory_63 2018.04.14 20:09
    2번은 너무 35살 여자한테 가혹한거 아닌가. 진아는 직장,엄마,구남친한테 너무 질려버린 상태라 내가 좋아죽겠다는 사람한테 무조건 끌릴수도 있는것같은데. 니 나이를 생각해라 이런거 같아서 노공감이야. 35살도 마음 끌리는대로 할수있는데. 나쁜 짓도 아니고. 현실 생각해서 주위에서 생각하는 이상적인 조건 좋은 남자 만나면 뭐해. 양다리 걸치면서 온갖 변명하며 떠나버렸는데
  • tory_64 2018.04.14 20:14

    드라마 보면서 느꼈던 불편함의 이유가 너무나 조목조목 정리가 잘돼있어서 내가 다 고맙다.... 느낌은 있는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고 있었거든ㅋㅋㅋㅋ

    다 좋은데 두 사람의 감정선이 이해가 안가는게 제일 큰 문제인 거 같아. 현실적인 연애라고 하는데 글쎄, 내 나이가 지금 진아 나이랑 비슷한데 20대 초반도 아니고 저렇게 주변 고려 없이 무작정 사랑에 올인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아서... 다만 진아가 준희에게 갑자기 폴인럽하게 된 그 감정 자체는 이해감. 개똥차 보낸 후 그 허전함을 어린 벤츠가 채워주는데 설렐 수도 있겠지. 그걸 바로 연애로 연결시킨게 이해 안 갈 뿐.... 

    준희도 진아보다는 연하니까 어떻게든 이해해보려고 하는데 그렇다고 아예 어린 나이는 아니란 말이지. 극중 서른은 넘은 걸로 알고있는데 여러모로 참 어리다 싶어... 

  • tory_65 2018.04.14 20:24

    4화까진 그냥저냥 보다가 어제부로 놨는데 그 이유 여기 다 써있엏ㅎㅎㅎㅎ 완전 공감

  • tory_66 2018.04.14 20:33
    준희 진아직장에 대한 태도랑 경선이에 대한 진아태도에서 진짜 공감돼. 어제보면서 너무너무 답답했는데 그정도 친하면 그냥 숨지말고 말했어야했어 어제라도.. 처음엔 준희랑 얼마나 갈지 몰러 망설였다면 지금은 불같이 사랑하니까 차라리 들켜서 얘기해야하는데 혼자 현타온것도 나는 너무 이해안되고 둘이 부엌에서 그런것도...
  • tory_67 2018.04.14 20:4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10/29 16:06:11)
  • tory_68 2018.04.14 21:21
    극공감
  • tory_69 2018.04.14 22:04

    걍 손예진 움직이는 화보 보려고 보는 드라마... 스토리나, 인물 캐릭터나, 뭐 하나 정감이 안가. 

  • tory_70 2018.04.14 22:19
    헐 나톨이 식은포인트가 다 여기있다
    5화이후로는 딱히 봐야지생각도 없어짐ㅋ
  • tory_71 2018.04.14 22:47
    난 완전공감ㅋㅋㅋㅋ 이제 흥미 식어서 안봐...
  • tory_72 2018.04.14 23:51
    오...어느새 안보게 되던데 이 글 내 마음인줄
  • tory_73 2018.04.15 01:25
    솔직히 드라마라기 보단 좀 너무 영화느낌나지 않아? 너무 진지 너무 노잼 그렇다고 메시지가 있는 것도 아니구... 솔직히 모든 스토리의 경계가 불분명한 것 같아 (너무 딱딱 전달력 강한 자극적인 일일드라마를 봐서 그릉가?) 하지만 여전히 손예진 정해인 꽁냥 짤은 너무 이쁘다 (결론=없다)
  • tory_74 2018.04.15 03:20
    토리 글 거의 다 받아....!!!
    준희 너무 매력없어 ㅠㅠㅠ 그것 뿐이라면 상관없는데 종종 욱하는 모습 보이는게 나한텐 완전 한남 개저씨로 보였어...

    윤진아 매력 없다는건 노공감인게, 나한텐 그 캐릭터 자체가 너무 매력있고 귀엽게 다가왔거든.. ㅎㅎㅎ

    걍 진아 보려고 본다... ㅠㅠㅠㅠ
  • tory_75 2018.04.15 04:41
    완전 동의. 3화까지 재밌게보다 4화부터 저런 이유로 너무 재미가 없어. 아직도 저런 설정이라니 드라마 갈 길 멀었다.
  • tory_76 2018.04.15 06:08
    내가 연하남친 사귀고 있어서 연애초반 느낌 나서 걍 보고는 있는데 나도 서사부분은 공감. 뭐 뒤에 서준희가 이전부터 윤진아를 짝사랑해왔던 에피같은거 추가할수도 있겠지만 서로 얽힌것도 많은데 사랑에 빠진 순간이 너무 찰나여서 감정선을 따라갈래야 따라갈수가없음. 감정선이 없는수준... 주변상황 다 생각했으면 둘다그렇게 쉽게 사랑에 빠지면 안됐다고 생각함 현재 배경이 2015년이라기에 한번 헤어지고 나중에 다시 만날것같이 그릴것깉긴힌데 이 점이 참 별로임
  • tory_77 2018.04.15 11:37
    완전 개공감.
    키스 주구장창하고 사랑말곤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만 비슷.
    근데 35살이 친구 동생하고 그러면 되나? 한심해보임
    서사도 없고에 완전 밑줄. 하나도 공감 안돼
  • tory_78 2018.04.15 11:56
    너무 노림수 보여서 안보게 됨.
    이렇게 하니까 설레지? 이러는 느낌...
    가끔 클립 영상만 봐도 충분 ㅋㅋ
  • tory_80 2018.04.15 15:31

    구구절절 완전 공감 나도 그래서 보다가 하차했어 드라마 보면서 스트레스 받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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