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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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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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점이 잡혔지만 세뇌 당하진 않음

2. 목사 국회의원 구)바지사장이 시키는 대로 일은 처리 

(혼자 힘으로는 부숴버릴 수 없음을 알고 환멸을 느끼면서도 수행하는 중!?)

3. 백아연 존나 싫음(근데 어젠 걱정도 해주더라...;;)

4. 단이에게 끌림. 순수한 영혼에게 끌리고 있음

5. 별이.. 어릴 때 친했던 것 이상의 감정.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별이와 헤어질때 나를 숨겨주던 모습이 강렬하게 남아있음.

도망친 것을 알기에 살아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찾아왔음....드디어 찾음.

6. 모찌 밥... 걱정됨



천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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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 신봉자. 그런데 단이 말은 믿음

2. 강아지 무서워...

3. 목사 국회의원 구)바지사장, 내 동생 그렇게 만든 놈들 가만안둬...내 인생이 망가져도!

4. 매사에 자신감이 넘침. ㅋㅋㅋ

5. 남에게 뭐 시키는 일이 자연스러움 (예) 라면)

6. 은근 단이 걱정함




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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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일 걱정되는 것은 아빠의 거짓말.

2. 본인의 능력에 대해서는 체념한 듯...

3. 검사님 - 조금 귀엽지만 아직은 알 수 없는 분.(이성느낌 없음)

4. 천재인 - 가끔 주책이고 시끄럽고 뭘 자꾸 시키지만 유능한 형사라 참고 따름.(이성느낌 없음)

5. 목사 국회의원 구)바지사장, 아이들을 이용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너희들 용서 못해!!!!!




+그냥 잡소리..

- 별이가 뭔가에 씌인 듯한 본인을 인지하는지 아닌지 극 중 설명이 잘 안되는게 아쉬워..; 고민도 별로 안하고;;

- 앞으로 나오겠지만 검사님 왜 아폴로가 그렇게 되게 두었나요..? 아폴로는 살인병기로 키워진 걸까? ㅠㅠ

- 10회까지 왔는데 나쁜놈 트리오가 너무 강하다...

- 좀 허술한 부분도 있는데 별이 뽀빠이 이 부분이 너무 치인다... ㅠㅠ

- 노숙 패밀리들 넘 잘써먹고 귀여운데 진짜 말도안됨 ㅋㅋㅋ

- 경찰서 사람들 연기........... ㅋㅋㅋ

- 러브라인 어케될까? 검사님과 단이 아부지의 미래는? ㅠㅠ



잘 보고 있어서 그냥 막 써봤어 ㅎㅎ


  • tory_1 2018.04.02 14:0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검 ㅠㅠㅠ마지막 ㅠㅠㅠㅠ

    모찌 밥 ㅠㅠㅠ엉엉 ㅠㅠ


    나 솔직히, 모찌, 그 공조수사팀에서 키우던가

    아님 뽀검이 데려가서 집에서 키우는...

    그런거 상상했는데... 안보이더라ㅠㅠ

    어디로 간거니 ㅠ 우리 뽀시래기 ㅠㅠ

  • W 2018.04.02 15:00

    모찌 어디갔지 진짜...ㅠㅠ

  • tory_2 2018.04.02 14:17

    백아연 -> 백아현

  • W 2018.04.02 14:59

    아현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은 하지 않겠음. 나쁜 아현이.

  • W 2018.04.02 19:5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8/04/02 19:56:53)
  • tory_4 2018.04.02 15:17
    허술하다는 말도 있는데 덕분에 안늘어지고 전개빨라서 나는 좋아ㅋㅋㅋ아직까지도 회수할 떡밥이 너무 많아서 두근두근해 무엇보다 뽀검 속내가 너무 궁금타
  • W 2018.04.02 19:57

    뽀검!!!! 무슨생각이야 ㅠㅠ

  • tory_5 2018.04.02 17:41

    오 토리 정리 진짜 잘 했다 ㅋㅋㅋ단이는 천재인이나 주하민이나 둘 다 남매+동료느낌으로 생각하는거 같아 ㅋㅋ근데 주하민이 좀 더 남매 느낌이 강한??? 천재인은 철딱서니 없고 바보같은 오빠. 주하민은 뭔가 볼 때마다 이유없이 짠하고 뭐라도 쥐어주고 싶은 남동생 느낌..?근데 난 딱히 허술한 부분은 못 느끼겠어 ㅋㅋ

    노숙인들도 ㅋㅋ나는 안 살아봐서 모르지만 노숙인들 네트워크같은거 엄청 쎄다고 그런거 조사 끝마친?다른 작품들에서도 많이 나왔었거든 ㅋㅋ그 사람들 주류에 편입돼서 살아가는걸 포기한 사람들인거지. 그들 안에서 그런거 좀 있다구..?

    그리고 반장님인가?? 그 경찰서에서 제일 높은 머리 약간 벗어지신 분은 원래 하이퍼리얼리즘 연기로 유명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영화나 그런데서 국선변호사로 찐톨도 한 번 쯤은 봤을걸?

  • W 2018.04.02 19:59

    ㅋㅋㅋㅋ그래? 노숙인분들 네크웤을 내가 넘 무시했네. 신기하다. 맞아 그 머리 벗겨지신분 ㅋㅋㅋㅋ 뭔가 리얼한듯한데 발연기같기도하고 ㅠㅠ ㅋㅋㅋ 나는 깨알같은 러브라인을 품은 이 드라마가 너무 좋아!!!! 단이가 얼른 기억 찾기를 바라고 있지~!

  • tory_6 2018.04.04 18:33
    @W 하이퍼리얼리즘......ㅎ 그냥 발연기 좋게 말해주는거 같은데... 난 한국 영화보면서 저렇게 거슬리는 배우는 거의 유일무이거든. 베테랑에서도 잊을 수 없고ㅎ 은근 대작들에 많이 나와서 연기 더거슬림 작신아에서도 나오는 1분1초 발연기에 거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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