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이 행운이었다 (31세)
죽음이 안식이 되기를 (47세)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67세)
누구보다 사랑받았고, 누구보다 사랑하였다 (88세)
마지막 날까지 있는 힘껏 살았다… (102세)
- 벨에포크 하메들의 삶 -
각각 누구 묘비명인거야....?분명봤는데 기억에서 삭제했나봐..
진짜 tmi ㅎㅎㅎ 묘비명만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쏭 아이까지 등장시켜가며 단명한다 못 박은 거 못 잊어...
이거에다가 에필이었나 마지막에 얼굴은 안보이는데 성민이로 추정되는 남자가 검은 옷 입고 애기 손 잡고 가는 장면까지 나오고ㅜㅠㅠㅠ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