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죄질도 다르지만
보통 다른 드라마에 한 두명 악역이나 쌔한 캐릭으로 나올 인성이
4명 이상 나와서 대격돌을 펼치고 있어
여캐 중에 이렇게 다양하고 재밌는 인성 파티는 자주 못 본듯
저 중 하나만 악한 모습 극대화 시켜서 악역으로 쓰면
판에 박힌 악녀 느낌인데
입체적이면서 서로 욕망과 입장에 따라 갈리니 넘나 재밌는 것...
보통 다른 드라마에 한 두명 악역이나 쌔한 캐릭으로 나올 인성이
4명 이상 나와서 대격돌을 펼치고 있어
여캐 중에 이렇게 다양하고 재밌는 인성 파티는 자주 못 본듯
저 중 하나만 악한 모습 극대화 시켜서 악역으로 쓰면
판에 박힌 악녀 느낌인데
입체적이면서 서로 욕망과 입장에 따라 갈리니 넘나 재밌는 것...
김주영은 사실 판에 박힌 악역타입일 수도 있을거 같은데 입시코디네이터가 되면서 특별한 악역이 된거 같음 매력적이야
다른 캐릭들도 진짜 각각 다 좋아 난 다 이해도 가고 다양하고 사람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