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구랑 동백이 땜에 아침부터 울었잖아 ㅠㅠㅠ
필구가 야구방망이로 바닥칠때 낄낄거리다가
방망이 들고 그 필구아빠한테 달려갈때 바닥을 굴렀음 ㅋㅋㅋㅋㅋ
근데 ㅠㅠㅠㅠㅠ 엄마를 왜 자기가 지켜야되냐고 소리지를때 ㅠㅠㅠ 어린 아가가 너무 고생하는 것같아서 마음아프고
동백이가 필구 지키려고 하는 것도 ㅠㅠ
3편보고있는데 동백이가 너무너무 불쌍하고 사람들 다 짜증나 ㅠㅠㅠ 눈물나. ㅠ
걍 재밌고 슬프고 따뜻한 드라만데 까불이놈 때문에 스릴러같음 ㄷㄷㄷ 존잼이야 ㅠㅠ
필구가 야구방망이로 바닥칠때 낄낄거리다가
방망이 들고 그 필구아빠한테 달려갈때 바닥을 굴렀음 ㅋㅋㅋㅋㅋ
근데 ㅠㅠㅠㅠㅠ 엄마를 왜 자기가 지켜야되냐고 소리지를때 ㅠㅠㅠ 어린 아가가 너무 고생하는 것같아서 마음아프고
동백이가 필구 지키려고 하는 것도 ㅠㅠ
3편보고있는데 동백이가 너무너무 불쌍하고 사람들 다 짜증나 ㅠㅠㅠ 눈물나. ㅠ
걍 재밌고 슬프고 따뜻한 드라만데 까불이놈 때문에 스릴러같음 ㄷㄷㄷ 존잼이야 ㅠㅠ
저번주 주말에 낮잠자고 일어나서 티비 틀었는데 재방하길래 잠결에 보다가 재밌어서 이번주부터 본방 달리는 중 ㅋㅋ
보기 좀 답답하고 은근 현실적이라 짜증나는 부분도 있지만 자극적이거나 불쾌한 장면 없고 용식이랑 동백이 진지하게 얘기할 때 갑자기 가슴 훅 치고 들어오는 대사도 많고 ㅠㅠ 따뜻한 드라마인 거 같아